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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자바람도깨비

등록일2025-03-27

조회수2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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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희곡] 시련 - 애비게일 윌리엄즈

다들 잘 들어. 우리는 춤을 추었다. 그리고 티튜바가 루스 푸트남의 죽은 언니들을 주문으로 불렀다. 이게 전부야. 그리고 언제나 조심해! 만일 너희들 중에 누가 그 밖의 일에 대해서 한마디라도 입 밖에 내면, 아니 그런 냄새를 피우기라도 하면 난 어느 아주 무서운 밤에, 깜깜한 시간에 너희들을 찾아가서 무시무시한 심판을 내릴 거야. 내게 그런 능력이 있다는 건 너희들이 잘 알지? 인디안 놈들이 바로 내 옆에 누워 계시던 아빠와 엄마의 머리를 도끼로 내려찍는 장면을 보고도 난 끄떡 안 했어. 그리고 밤마다 피비린내 나는 무서운 일을 이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아 왔어. 난 너희들이 밤이 무서워서 해가 지는 것을 원망하게도 할 수 있어! 이제 장난은 그만해! 일어 나!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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