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작 만원 때문에 브랜드 론칭에 찬성했단 말입니까?
제가 차 수리비를 볼모로 남과장을 억지로 끌어들였다고 생각했다니
대단히 실망스럽네요
누구보다 토닥토닥 론칭에 적극적이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?
본인 입으로 자식 같은 존재라고 분명히 말했잖아요?
제품을 직접 만든 개발자로서의 자존심은 눈곱만큼도 없습니까?
아님 책임지고 싶지 않은 겁니까?
만약 책임지기 싫은 거라면 오케이~
언제든 빠져도 좋아요
하기 싫은 사람 억지로 끌어들여봤자 결과는 뻔할 테니까